두번 피칭해봤어요. 처음 솔캠가서 혼자 들다가 헉소리가 좀 나긴 했지만 (무게는 확실히 힘들긴 했어요 아무래도 처음엔 마음의 준비가ㅋㅋㅋ) 좋은건 다 하고 난 후의 뿌듯함ㅋㅋㅋ 그리고 굳건히 우뚝 선 자태가 고개를 끄덕이게 하네요.ㅋㅋㅋ 무게가 헉소리 나게하는게 제일 큰 단점인데 세워 놓고 보면 다 잊게 할정도로 튼튼한 큰 장점이 된다는거 그게 이제품 딱 한마디로 설명할수 있는거 같아요. 팩 따로 안박아도 저혼자 우뚝 잘 서있으니까요. 무게쯤이야 어차피 차가 부담해주니까 안에다 작은 원터치 펴서 매트깔고 잠자리 해놔도 공간이 확실히 넓네요. 2단까지만 높여도 전고가 충분히 높아서 답답함이 없어요. 키가 크신분들은 3단 하시겠지만 제가 작은 편이라 저정도 해놔도 천장에 손 안닿더라고요ㅋㅋㅋ 친구랑 둘이 가서도 똑같은 세팅하고 앞어서 불멍하다가 안으로 테이블 의자 싹 들여와서서 2차전 하는데 좁은 느낌 하나없이 좋았어요^^ 4면다 매쉬가 있으니 개방감도 좋고 완벽하게 만족했어요^^

2022-11-22 에 등록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