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구매했었는데 그땐 깡이가 4kg 정도 였어요! 지금은 9kg으로 많이 자랐는데 여전히 L사이즈가 작다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처음엔 잘 안들어가서 장난감 던져주고 간식주고 했는데 이젠 자연스럽게 들어가 편하게 자고 안에 장난감 물고가서 놀기도 해요 날이 조금 풀려서 밑에 담요 뺐더니 바스락 소리가 또 좋은지 텐트 휘청거릴정도 무쟈게..! 긁어요 텐트 자체로는 정말 튼튼해요 다만 사진보시면 입구.. 징하게 물어뜯어서... 잘 안뜯는 강아지라면 시간 지나도 원래 모습 그대로 유지할 것 같아요 정말 사주는 이도 사용하는 깡이도 맘에 든 텐트입니댜

2023-02-13 에 등록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