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터널챔버 스크린 후기를 써봅니다~ 후기가 많이 보이지 않아서^^ 참고하시라고 써봐요​ 지난주 주말에 1박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낮에는 덥고 저녁엔 쌀쌀한..? 하얀 입김이 보이는 날씨였어요​ 설치하는데 걸린시간은 약 40분 설치자체는 아주 쉬운데 앞쪽 개방하고 팽팽하게 텐션 주느라 오래걸렸어요ㅠㅠ 걸었다 뺐다 팩을 밖았다 뺐다 ㅠㅠ​ 앞쪽을 개방하니 따로 타프 칠 필요가 없을정도로 넓~은 그늘이 생겼어요 한쪽을 개방하시려면 폴대 2개를 꼭 따로 챙기세욤 (기본구성 폴대 2개)​ 팩은...잘 안박히더라구요ㅠㅠ 끝이 뾰족하지 않아서 그런지 망치가 작아서 그런지.. 때리면 빙글빙글 돌고 잘 안들어감..ㅠㅠ 그냥 가지고있던 다른 긴팩으로 고정했어요 사진을 다시보니 전체적으로 좀 쪼글쪼글하네요 텐션을 더 잘 줬어야하는데 지퍼를 잠근체로 팩 박을때는 나름 탱탱했는데 그늘막 만드느라 지퍼를 열었더니 약간 텐션이 사라짐... 잘때는 지퍼 다 내리고 안쪽 메쉬망 해놓고 잤구요 아침에 일어나니 내부에 결로가 좀 생겼길래 활짝 열어놨더니 쨍한 햇빛에 금새 뽀송뽀송 해체도 기둥만 내리고 돌돌돌 말아서 뚝딱​ 만족스러운 피칭이었습니다^^

2022-10-26 에 등록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