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물품 포함 마은트프로 L 리퍼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스킨이 찢어진것도 모자라 헤져있더군요. 

리퍼가 아니라, 절대로 재판매될수 없는 물건이었습니다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그런 공간이 없네요.

더구나 제품을 'S' 사이즈로 보내주셨더군요. 

사이즈 어디에 쓰여있나 한참 찾아서 확인 했습니다. 제품엔 없고 포장 주머니 쪽에 있더군요.

그라운드 시트보다 텐트가 작아서 그제야 사이즈가 작은 걸 확인 했거든요.

사이즈는 둘째치고 제품의 상태가 최소한의 검수라도 했다면 절대로 배송될 수 없는 제품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실수라기에는 제품의 상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우습지도 않습니다.

반품할 물건이니 캠핑을 진행할 수 없어 그냥 되돌아왔습니다.

소비자의 주말 캠핑을 책임지는 회사라는 생각이 있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무책임한 배송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회사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 회사 제품을 이용하실 분들이라면 다시 한번 재고하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